거기서 이 곡 언급함 힘든 날에 누워서 이 곡 들으면서 위로받았단 식으로 얘기 했는데 그거들으면서 진짜 우지가 세븐틴 생각하며 쓴 곡이긴하지만 그게 정말 세븐틴에게 이렇게 큰힘이 되고있구나, 얘네 서로 정말 큰 힘이고 좋은 관계구나 확 느껴져서 너무 좋았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