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좀 된 거긴 한데 음원시대로 이행하며 음반 자료로 보고서 나오는게 적어져서 최근자료 업뎃을 못찾음....
2003년, 2008년이면 거의 10년 전 자룐데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저기도 5년 차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손익분기점은 변화 없었고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음반쪽은 거의 변동이 없는 편이라
기술발전으로 생산단가 부분 변동 있었다 해도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크게 다르지 않을듯.
하지만 옛날 자료라는건 감안하고 읽어줘!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 보면 진짜 지금하고 시장환경이 너무너무 달라서ㅋㅋ 맨날 케톡에서 세대비교하는거 진짜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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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음반시장에 집중해서 음반으로만 손익분기점 자료 낸 게
2003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나온 보고서.
해당 보고서 기준으로는
"해외 메이저사 음반의 경우 50만장 이상, 국내 대기업 음반사 음반의 경우 10만장(제작비+마케팅비=5억),
인디음반은 3,000장(제작비 1,500만원)을 넘을 경우 손익분기점에 도달"이라고 함.
![[정보/소식] 아이돌 정산 관련 음반 손익분기점 관련 자료 (시기 좀 된 내용임)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1/06/02/12/1afd874cff414ce422de8ece152a73de.jpg)
자료에서 보듯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손익분기점 넘어야 그때부터 이익이 훅훅 뛰는식인데
2000년 최고점 찍은 음반시장이 2008년 바닥찍고 올라올 때까지
연간 10만장 넘기는 음반 갯수가 손을 꼽았다고 하니 뭐.... 저렇게 보고서 나올 만큼 시장 자체가 위태했던 것도 이해 감.
http://star.mt.co.kr/stview.php?no=2008101511360297180&type=3
가요계, '5만장에 150만 클릭' 돼야 손익분기점!
2008년의 경우 제목을 보면 음반 5만장이라고 되어 있는데,
기사 내용 보면 오프라인에서의 음반판매만 기준으로 하면 2003년과 마찬가지로 10만장이 손익분기점이라고 되어 있음.
투자비용에 4억~5억이 든다는 것도 2003년과 다를 바 없어보임.
다만 여기서는 온라인 음원 개당 500원 기준으로 300만건 판매시 손익분기점 찍을 수 있기 때문에,
각각 반반씩 해서 음반은 5만장, 음원은 150만 다운로드시 손익분기점 찍을 수 있다고 하고 있음.
음원의 경우 가격이 두배 가까이 오르고, 통신사 비율도 많이 줄어서
실제로 저 때보단 수익 내기 좀 더 좋아졌을 듯.
(다만 개별곡 다운 기준이고 스밍이라던가 월정제 구매라던가 변수 감안해야되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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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톱 가수가 정규 앨범을 제작했을 경우, 오프라인 상에만 봤을 때 최소 10만 장은 팔아야 손익분기점에 이를 수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톱 클래스 가수들의 경우 신곡 10곡 이상이 실린 정규 앨범을 만들 때 곡비, 녹음비, 세션비, 안무팀비, 녹음비, 기타 밥값 그리고 뮤직비디오까지 대략 2억원에서 3억원 정도가 든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가수가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약 3개월 정도 활동한다고 보면 교통비, 홍보비, 인건비 등 1억~2억원 정도가 더 들어가는 게 보통"이라며 "따라서 앨범 제작 및 활동비 등을 모두 더하면 4억~5억원 정도가 투입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음반 매장에서는 정규 앨범 1장당 1만원 이상에 판매되는데 유통비, 인세 등 중간 정산을 하고 나면 기획사와 가수에 떨어지는 수익은 총 4000~5000원 정도다. 따라서 오프라인 상에서 10만 장은 팔아야 손익 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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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또 다른 가요 관계자는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노래 한 곡을 보통 500원에 합법적으로 다운로드 받는데 이 경우 이동통신업체와 인터넷 음악사이트 및 이들과 기획사를 연결시켜주는 업체에 대한 비용을 모두 제하고 나면, 기획사와 가수가 벌 수 있는 총 수익은 약 150원 정도"라며 "온라인 상에서만 본다면 300만 건의 다운로드가 있어야 손익 분기점을 찍을 수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요즘 톱 가수가 정규 앨범을 제작했을 시, 오프라인에서 5만 장을 판매하고 온라인에서 150만 건의 다운로드가 있어야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다.
한편 또 다른 가요 관계자는 "온라인의 경우, 외국에 비해 모바일업체 및 중간 유통업체에서 가져가는 액수가 콘텐츠 제작자에 비해 너무 많다"며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제가 해결돼야 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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