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 글은 3년 전 (2021/6/08) 게시물이에요
아이즈원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너무보고싶어 08.15 22:51 17 0
모두 다 더 더 더 잘되자 2 01.01 07:23 98 2
마플 난 장원영 싫음 11 12.21 13:10 264 0
벌써 5주년이다🌹 2 10.29 00:31 90 1
얘들아 사랑해 1 07.07 13:12 102 1
아이즈원 사랑해 1 05.08 02:26 99 2
새해 복 많이 받아야 돼 🫶🏻 1 01.11 20:17 75 5
꽃이 지고야 봄인줄 알았어,, 11.02 01:28 135 6
아이즈원 오랜만에 무대 돌려보니까 좋다 08.21 13:31 152 6
오랜만에 글 쓰고 간다! 1 06.06 21:45 153 1
난 사람들이 장원영 예쁜 거 밖에 없다고 욕하는 거 이해 안 감 05.28 01:32 248 1
여기는 이제 멈췄구나 6 05.19 10:15 461 5
아이즈원 보고 싶다 3 04.13 22:36 197 2
혹시 예나 소녀의세계2 컴백쇼 이 날 착장 정보 아는 사람ㅠㅠ? 3 04.13 19:15 180 1
공카 다시 열렸다! 04.06 03:26 166 0
꾸&쌈 걸그룹 티져 드디어 떴다 1 03.27 12:34 266 1
🌸꾸라야 생일 축하해🌸 03.19 00:33 68 0
꾸라채원이랑 유진이 지니가요에서 만나는거 보고싶었는데 1 03.15 19:50 226 1
데뷔하면 음방에서 만나겠다ㅠㅠㅠ 1 03.14 23:33 106 1
사진까지 뜨니까 넘 행복하다... 03.14 21:42 7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아이즈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