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시절의 풋풋한 사랑에 빠지던 순간들: 아낀다 만세 예쁘다 - 사랑한다는 말은 못 꺼내고 내가 너 진짜 아끼는거 아냐ㅠㅠ? 너 예쁘다고 내일은 꼭 말할거야!! 하고 다짐함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었다: 난 이제 사랑할 준비가 되었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렇게 나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드디어 사랑한다는 말을 입밖으로 꺼내는 이 성장 서사…… 이게 바로 세계관이지 후 로맨틱 청량으로 컴백합니다~~ 봄 세븐틴 가을 겨울 많관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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