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부터 시작해서 주조연 연기까지 진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드라마였던 것 같아 진짜 구구절절하게 12화 내내 희태랑 명희한테 몰입할 수 있었음... 감정선도 대박이고 막화에서 명희 죽고 난 다음에 전단지 돌리던 희태가 대학가요제 보는 장면이랑 바다씬 손목 그런 부분도 진짜 몰입됐어 최원영 배우도 희태랑 너무 잘 어울렸고 앞으로도 5월마다 기억나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 오청 관련 배우들이나 감독 작가님이 하시는 작품들은 다 찾아보게 될 듯
| 이 글은 4년 전 (2021/6/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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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부터 시작해서 주조연 연기까지 진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드라마였던 것 같아 진짜 구구절절하게 12화 내내 희태랑 명희한테 몰입할 수 있었음... 감정선도 대박이고 막화에서 명희 죽고 난 다음에 전단지 돌리던 희태가 대학가요제 보는 장면이랑 바다씬 손목 그런 부분도 진짜 몰입됐어 최원영 배우도 희태랑 너무 잘 어울렸고 앞으로도 5월마다 기억나는 드라마가 될 것 같아 오청 관련 배우들이나 감독 작가님이 하시는 작품들은 다 찾아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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