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한 그룹을 데뷔 때부터 데뷔 20년주년 맞을 때까지 좋아했었어
새 본진 생겨서 갈아탄지가 4년 됐는데 돌이켜보면 그렇게 오랜시간 좋아할 수 있었던 게 지금처럼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영향도 있던 거 같아
연예인 소문 퍼지는 일도 지금처럼 빠르지 않았고 팬들끼리 연락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일도 드물었으니까 누구 하나가 상처 받아 탈덕한다고 해도 탈덕문이 돌아 같이 마음 식거나 하는 일이 없었거든.
근데 지금은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과거에, 지금의 안 좋은 소문에 인성운운하는 글을 보고 있으면 마음 길게 주기도 쉽지 않겠다 싶어
어떤 방식으로든 대리탈덕을 할 거 같아서.
지금은 현본진에게 마음 식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현본진도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내가 흐린 눈 할 수 있는 정도는 돼서 유지중이긴 해.
요즘 얘기가 돌고 있는 그룹은 아니고, 계속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라 한번 써봤어.
+ 그리고 옛날과 달리 팬싸가 활동마다 있잖아.
주기적으로 가게 되면 다음주에 또 오겠지 하는 마음인진 모르겠지만 약간 설렁설렁 대하는 게 보여서 마음 식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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