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돌 최애 멤버 포지션이 보컬인데, 점점 노래를 이상하게 불러.. 솔직하게..
진짜 오래 좋아해왔고 다른 여러가지 모습들 때문에 여전히 최애인건 맞지만, 나도 인정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발성이나 여러가지로 노래가 무너졌어..
(창법이나 이런거 아니고 정말 실력적으로... )
전에는 음색도 좋고 실력 나쁘지않다 생각했었는데, 다시 들어보면 원래도 잘부르는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덜컥 들기 시작해서 심란해
이 부분이 계속 이슈가 돼서 자꾸 라이브 망치거나 이상하게 부른 부분 영상 돌아다녀서 속상해 죽겠고
머글이나 대중들 반응도 다들 당황하거나 보컬이 이게 뭐냐는 식인 걸 많이 보면서 하...
심지어 얼마전에 내가 영상보는걸 엄마가 옆에서 듣고는 '쟤는 노래를 이상하게 한다' 고 해서 뭔가 속에서 터지는 기분됐다
차라리 레슨을 받든가 뭔가 했음 좋겠는데 윽 하는 발성? 이상한 쪼? 가 생겼어...
단순히 노래실력이 퇴화한거다 이런거면.. 오래 덕질하면서 다양한 부분을 좋아했던 거니까 차라리 포기하겠는데
그 외에 음도 자주 나가고 라이브 자체가 진짜 불안정한데 귀에 들리는데.. 진짜 속상하다
뭣보다 본인은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고 되려 ** 잘부르는 나!** 에 취한 듯한 느낌으로 부르고 있어서 아..... ㅠ
이런 말 하면 그럼 듣지 말라거나 탈덕하라는 사람들 있겠지만
오랫동안 덕질해서 뿌리처럼 박힌 최애고 애정이 있어서 이런게 속 시끄러운거거든
제발 이걸 알아차리고 개선을 하거나 했으면 좋겠는데 오랜 덕인 내가 이렇게 느낄 정도로 이걸 계속 둘건가 싶다..ㅠ
맘이 식은건 아닌데 이것 때문에 그럴 가능성의 각이 서서 슬프다고 해야하나, 진짜 그러고 싶지 않거든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넋두리 해보고 싶었음... 최애야 좀 제발 ㅠㅠ!!!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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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보는데 당황스럽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