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콘때 지효: 10년동안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어요. 나연: 길 걸으면서 울고, 정연이 손 잡고 울고, 연습하다가 울고 ➡️ 당연함 데뷔 엎어진 것만 몇 번인데 식스틴만 해도.. 두번째 콘서트때 지효: 10년동안 항상 선배님들 콘서트 보러가서 '아.. 나는 언제 저 무대에 설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벅찬가봐요. 나연: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것들도 있으니까 내가 어제 이 원스들 한 명도 빼놓지 않고 다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못 지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함 근데 저 콘서트때 둘다 진짜 무슨 팬들 눈에 다 담겠다는 눈빛으로 앵콜무대때 계속 팬들 바라보고 입은 웃는데 눈은 울고 있고 걍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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