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원조 꼬북좌' 하연수, 스폰서 논란에 "월세산다" 고백한 사연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하는 하연수는 꿀노잼 아닌 보면 볼수록 핵꿀잼인 매력과 입담을 자랑한다. 먼저 하연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던 당시, 갑자기 스폰서 논란에 휩싸였던 장면을 회상한다. 하연수는 "채팅창에 스폰서라는 단어가 계속 올라와 오해해 '월세 산다'고 고백했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낸다.

https://news.zum.com/articles/69282567

[익인1]

이언니도 그대로네 나이 안먹는거봐

[익인2]

저런애들 다 금융치료 당해야 되는데

[익인3]

어머나 너무 예뻐

[익인4]

미쳣나.. 금융치료 들어가세요

[익인5]

와 막짤 뭐야? 인형 같아

[익인6]

이거 그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마리텔에서 시청자가 악의적으로 스폰서라고 한게 아니고 당시 자이언티 무도가요제 노래 스폰서를 언급한건데 하연수님이 그노래를 모르셔가지고 오해한ㅋㅋㅋㅋ

[익인6]

기자가 타이틀을 이상하게 뽑았네ㅜ

[익인11]

맞아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 귀여웠는데

[익인15]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창 사람들도 악의는 없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6]

엥 헐 개웃겨 영상 찾으면 나오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아 뭐야 이런거였어?ㅋㅋㅋㅋㅋㅋ 제목 왜 저따구임 순간 개화났네

[익인7]

와 근데 진짜 왤케 그대로임 넘 이쁘네

[익인8]

개이쁘다

[익인9]

너무 이뻐 ㅜㅠㅠㅠ

[익인10]

와 진짜 꼬부기다

[익인13]

디와진짜개이뻐

[익인14]

와 마지막 사진 인형이세요..? 너무 예쁘다..!

[익인17]

헐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