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하는 하연수는 꿀노잼 아닌 보면 볼수록 핵꿀잼인 매력과 입담을 자랑한다. 먼저 하연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던 당시, 갑자기 스폰서 논란에 휩싸였던 장면을 회상한다. 하연수는 "채팅창에 스폰서라는 단어가 계속 올라와 오해해 '월세 산다'고 고백했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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