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다이어리 심심해서 쭈욱 보는데 최근 1년 동안 아무 스케도 소통도 떡밥도 없이 깨끗하게 빈 날이 열손가락 안에 꼽더라 뭐가 많으면 덕질하는 내 입장에서야 좋고 행복한건 맞지 근데 거꾸로 말하면 그동안 내 본진은 거의 안쉬고 있단것과 같은 말이잖아 본진이 지치지 않게 가끔 여행도 하고(ㅋㄹㄴ 눈치챙겨) 그랬으면 좋겠다 지치지 않으면 좋겠다는 것도 길게 덕질하고 싶은 내 욕심이기도 하지만 그냥 여러모로 아프지 않고 오래가는 팬이랑 본진의 사이가 되었으면.... 본업에도 부업에도 다 충실하는 노력파인거 아니깐 가끔은 여유를 즐겨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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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사의 수학여행 회고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