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들끼리 자체적으로 버블 답장 해쉬태그를 투표했고 '디어도영'이 뽑힘 2) 도영이 유튜브에 '마음을 드려요' 커버곡을 올렸고 더보기란에 편지를 썼는데 '프롬도영'이라고 적어줌 3) 리슨에 편지 써줬는데 제목이 dear my dear (하단 사진은 일부캡쳐)
4) 올해 생일날 팬들 위해서 직접 미니온라인 토크콘서트 준비했고 끝난 뒤에 올린 문구 'Love dear'
아마 후드티는 슬로우애시드라는 의류브랜드랑 콜라보해서 직접 디자인했거나 아이디어 낸게 아닌가 추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