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노래 듣고 미친 듯이 마음이 아리고 찐으로 울 것 같이 감정이 올라오는 건 별 건 아니라도 예전에 듣던 추억이 묻어있거나 그런 경우인데 사될은 대체 왜 아무런 어떤 기억도 추억도 없으면서 걍 듣자마자 뭐 이런 말도 안되게 좋은 노래가 다 있지 하고 걍 계속 들었던 게 다면서 대체 왜!!!!! 지금부터...(띵디딩딩딩)만 들어도 진심으로 울 것 같고 심장이 조여오고 이런 기분이 드는 거지 대체 어떻게????? 어떻게 이런 노래가 있을 수가 있냐는 말이야 진심 노래에 약 탄 거냐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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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