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걸스플래닛', 과거 흥행 공식 답습 말아야
식상한 '악마의 편집'에 눈살
새로운 포맷-편집점 필요
글로벌 아이돌 탄생에 총력 다해야
'걸스플래닛'이 시대에 뒤떨어진 흥행 공식을 반복하고, 똑같은 편집 및 포맷을 계속하는 이유로는 초창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획하고 흥행을 견인했던 특출난 PD들의 이탈을 꼽을 수 있다. 즉, 현재 엠넷에는 기획력을 갖춘 인재풀이 고갈됐단 뜻이다.
'프로듀스' 시리즈 시즌1 격인 '프로듀스 101'을 기획 총괄했던 한동철PD는 엠넷을 떠나 1인 제작사 '펑키 스튜디오'를 차렸고,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듀스 48', '프로듀스 X' 등을 맡았던 김용범 CP와 안준영 PD는 투표 조작 혐의로 징역형을 살고 있다. '아이돌 학교'의 김태은 CP 역시 1심서 실형을 받아 구속 상태다.
'걸스플래닛'은 MBC 출신의 신정수 국장의 총괄 아래 윤신혜 CP가 기획하고 김신영 PD가 연출을 맡고 있다. 윤CP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획이 전무한 인물이고, 김PD는 리얼리티 예능을 주로 맡아 연출해 왔다. 최근 빅히트뮤직과 손잡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 맡았으나, 역시 흥행 면에서 좋은 성적을 내진 못했다.
이 같은 조합의 결과일까. '걸스플래닛' 첫방 시청률 역시 처참하다. 0.461%(닐슨코리아 케이블 기준)을 기록했는데, 이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 역대 최저 수준. 심지어 포털사이트 네이버 '걸스플래닛' 페이지에는 시청률 분류가 빠져있어 시청률을 확인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http://naver.me/xkxEY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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