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Korea 이상철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한국 엔터테인먼트 하이브와 계약을 맺었다. 18일 wow korea의 단독 취재 결과 미야와키 사쿠라는 하이브 레이블 계열과 계약을 하고 이달 안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올 예정이다. 18일(오늘) 사쿠라 관계자는 wow Korea 측에 "미야와키 사쿠라가 HYBE와 계약을 하고 이달 안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야와키 사쿠라는 하이브레이블루 산하 쏘스뮤직에서 준비 중인 새로운 걸그룹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극비리에 HYBE측과 계약이 체결된 김채원과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야와키 사쿠라는 2001년 HKT48 1기로 데뷔하고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면서 최종 12명의 멤버로 확정돼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바 있다.
WoWKorea イ・サンチョル 記者] ガールズグループアイズワン出身の宮脇咲良が、韓国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ハイブと契約を交わした。 18日、wowkoreaの単独取材結果、宮脇咲良はハイブレーベル系列と契約を結び、今月内に日本から韓国入りする予定だ。 18日(今日)、さくらの関係者側はwow Korea側に「宮脇さくらがHYBEと契約を結び、今月内に日本から韓国へ出国する予定だ」と伝えた。 特に宮脇咲良は、ハイブレイブルー傘下のSource Musicで準備中の新しいガールズグループとして活動するものと見られる中、極秘裏にHYBE側と契約が締結されたキムチェウォンと合流するものと見られている。 一方、宮脇咲良は2001年にHKT48の第1期生としてデビューし、2018年にMnet「プロデュース48」に出演して最終的に12人のメンバーに確定し、IZ*ONEとしてデビューしたこと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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