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헤드윅 올해 처음 봤고, 오늘 본 게 두 번째 공연이자 렌드윅 첫 공연이었어! 마침 오늘 오전에 헤드윅 관련 인터뷰를 봤었거든 크레이지한 헤드윅을 보여주고 싶댔는데 가서 보니까 딱 알겠더라 ㅋㅋㅋㅋㅋㅋ 뭔가 내가 전에 봤던 헤드윅보다 좀 더 똘끼(?)있고 좀 더 밝은 헤드윅이었어 ㅋㅋㅋㅋㅋㅋ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더라 오늘 이츠학 캐스팅이 다른 분으로 바뀐 거라고 들었는데 모르고 봤으면 몰랐을정도로 자연스러웠어 중간에 잠깐 깜빡하는 실수하셨을 때도 렌이 아니라 헤드윅이 원래 하려던 말처럼 자연스러웠고 몸도 가볍게 살링살랑 잘 쓰고 노래도 잘하시더라.. 본공연 때는 헤드윅 느낌이 많이 났는데 앵콜 땐 아이돌이다! 싶어서 떼창이나 호응 못하는 게 너무 아쉬웠어ㅠ 첫 헤드윅이라 그런지 동기화가 아직은 아주 조금 덜 된 느낌은 있었지만 되게 열심히, 잘 준비하신 느낌이 들어서 재밌게 보고 나왔다ㅠ 헤드윅할 땐 너무 예뻤는데 토미역할 할 땐 또 너무 잘생겨서 속으로 우와우와하고 있었엌ㅋㅋㅋㅋ 옆 배우분들도 렌드윅 잘 챙겨주시고 렌드윅도 완전 사랑둥이 느낌이었다! 오늘 헤드윅 너무 재밌게 잘 보고와서 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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