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가수 꿈을 반대하셔서 가출도 해보고 이 꿈을 얼마나 하고싶은지 막 표현하다가 자사고 다니는 조건으로 연습생 생활하기로 타협점을 찾음 그렇게 인천포스코고에 입학을 했지만 소속사는 서울이고 학교는 인천이라 왔다갔다 하는 거리가 꽤 있었음 게다가 소속사 가면 늦게까지 연습해야 했고 학교에 가면 또 공부를 해야했기때문에 매일 쪽잠 자가면서 학교생활과 연습생생활을 병행해야 했음 더구나 학교가 수행평가를 중점적으로 두는 학교라서 과제량이 대학교보다 많았다고 함 한번은 조별과제를 하는데 여상이가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열심히는 못할거같다고 양해를 구하며 '내 이름은 빼고 내가 할 수 있는데까진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고 밝혀서 같은 조원 친구들도 여상이에게 최대한 부담 안가는 일을 주고 여상이 이름도 같이 넣었으며 와중에 여상이가 발표도 맡겠다고 해서 발표도 했다고... 친구들한테는 최대한 피해주지않으러고 노력하지만 부족한 잠을 어쩔수 없어서 항상 피곤해하고 자는 시간이 많았지만 가수 꿈에 대해 물어보면 춤추는게 너무 좋다고 밝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이야기했다고 함 그렇게 죽기살기로 달려서 결국 자사고 졸업과 가수 데뷔까지 둘 다 이뤄낸거..... 나였음 이렇게 못살아...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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