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심사위원 자리라는게 일반 사람들과는 달리 심사평을 해줄 수 있어야 하는 자린데,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일반인들이 댄서세계에서 몰랐던 부분이나 구성적인 부분 등
이해할만한 심사평이 지금 회차까지 안나와서 그런 것 같음
이겼다 졌다 이거를 심사하는게 중요한 게 아니고,
"왜"가 중요한데 편집때문인지 그 부분이 보이지 않음
시청자들이 봤을때 우리랑 똑같이 리액션만 하고 똑같이 얘기하는데 왜 심사위원이야? 라고 할 수밖에 없음.
지금은 사실 리액션 위주고, 크게 실수하지 않는 이상 재대결 들어가는 부분이 너무 많음
물론 댄서들이 잘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자꾸 심사위원들이 재대결 요청하는 모습들만 보여줌
사람들이 스트릿이나 장르 전문가 섭외했으면 했던게 이 부분들임
물론 어그로도 있겠지만 여기서 말한 전문성은 지금 심사위원들의 자격이 아니라
납득할 만한 설명이야 솔직히 지금 심사위원들 커리어 절대 빠지지 않음
누가 보아 커리어를 이길 수 있으며, 수많은 연습생들 사이에서 SM 남아이돌 메인댄서로 뽑힌 태용을 대체할 수 있음?
어려도 심사할 수 있고 아이돌이라도 심사할 수 있어
그런데 심사위원 자격이라면 적어도 평가에 대한 책임은 있어야 함
그리고 그 평가는 댄서, 일반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필요함
댄서 팬덤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하더라도
심사위원을 배치했으면 어쨌든 평가가 중요한 건 맞고, 심사위원 분량도 필요해
댄서 위주라도 심사위원이 있는거면 설명해주는 장면이 필요한거임
지금은 리액션 위주라 전문성 있는 평가, 모습들 보여주면 말 들어갈 거고,
제작진들이 이런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면 좋을 것 같음
이 부분이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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