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연예인 겁나 많이 살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로 헉 소리 절로 나왔어 처음에 내 앞에 계셔서 몰랐는데 그땐 그냥 가족들이랑 사이 좋은 20대 여성분인 줄 알았어 우리 강쥐랑 산책하고 있다가 마주친 거라 울 애기가 막 뛰어갔는데 먼저 쪼그려 앉아서 팔 벌리고 환영해 주심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마스크 썼는데도 그렇게 예쁨? 멋짐?이 안 숨겨지는 분 처음 봤어 그분도 반려견 키우신다면서 다정하게 말 걸어 주시고 우리 애기 진짜 어어엄청 예뻐해 주심 ㅠㅠ 가족분들도 다 예뻐해 주셨다 아 근데 진짜... 나 진짜 사람 보고 깜짝 놀란 건 처음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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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플챗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