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멤버들이 음색이 워낙 독특해서 노래 처음 듣는 사람이 구분 쉽게 하는 법이 성진 빼고 원필 빼고 제이 빼고 들리는 게 영케이라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리고 나쁜 뜻 아님) 영케이 포지션인 베이스처럼 엄청 튀지는 않지만 없으면 안 되는 그런 음색인데 뚫고 지나가요 활동부터 엄청 두각을 드러내더니 이번 활동에서 비로소 증명한 거 같아 영케이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엄청나게 돋보이는 음색은 아닐지언정 영케이가 아니면 아무도 소화 못할 곡을 부름 솔직히 나 데이식스 팬인데 이번 영케이 솔로앨범 들으면서 아무도 생각 안 났고 누가 이거 불러주면 어울리겠단 생각도 안 들어... 그만큼 자기 색깔을 잘 찾은 것 같아 데뷔 15년도에 했고 어느 그룹에 가도 메보 당연하 맡을 실력인데도 아직까지 보컬 연습 받는 것만 봐도 정말 열정있고 대단한 사람이야 예뻐해달라고는 안 바라지만 그래도 미워할 구석은 정말 하나도 없는 사람이야 곧 음방도 돌고 솔로 활동 열심히 할 거니까 소식 들리면 마음으로나마 응원 부탁할게.. 입대가 머지 않아서 일분 일초가 너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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