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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이 혜진이 남은 구두 한 짝 찾아줬을 때 혜진이가 집에 보관하고 있던 구두+새로 찾은 구두 짝 맞춰 신고 발 내디딜 때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정전된 거 되살아나면서 집안의 빛이 순차적으로 들어옴. 12시 땡치기 전에 들어간다고 해서 별명이 신데렐라였던 혜진이에게 딱인 명장면...(별명 뿐만 아니라 혜진이의 가정 상황?도 딱 신데렐라임. 신데렐라가 어머니를 여의고 친부와 계모와 살았잖아. 물론 혜진이 새어머니가 악독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여기서 한전에 전화해주고 두꺼비집 찾아주고 한 것 역시도 홍반장임.
오늘 마지막 장면, 시골 동네 특성상 불이 일찍 꺼지고 금방 어두워짐. 그런 배경인데다 뒤에서 낯선 이가 쫓아오는 긴장되고 위급한 상황이 닥쳐서 다급히 뛰는 순간에 홍반장이 손전등을 들고 혜진이 앞을 비춰줌. + 동네 사람들 다 지피디 예능 첫 촬영 구경 나왔을 때 유일하게 혜진이 안 나온 거 안 사람은 홍반장 뿐. 그래서 순찰도 돈 거고, 병원 문 닫은지가 언젠데 이제 오냐고 걱정한 거...
혜진이 아버지가 준 행운목이 7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그 꽃을 피워낸(혹은 꽃을 본) 사람에게 일생일대의 행운이 찾아온다고 했는데 그런 행운 겸 혜진이를 빛나게, 비춰주는 사람이 홍반장.
여기 완전 맛집 아니니? 연애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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