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혹평 받을 엔딩이었나..? 싶음 456억이고 나발이고 엄마 아픈데 병원비 벌려고 들어갔더니 살아 돌아오니까 엄마 돌아가시고 그동안 게임하면서 느낀 기시감이나 인생부질 없음을 느낀거라고 생각해서.. 마지막에 통화한 것도 그냥 시즌2 빌드업 정도라고 생각하고ㅋㅋㅋㅋㅋ.. 다만 궁금한건 할아버지가 어쩌다 게임 주최했는지 자세한 전말이랑 경찰 얘기.. 시즌2를 한다면 경찰얘기는 아마 여기서 풀리겠징
| 이 글은 4년 전 (2021/9/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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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혹평 받을 엔딩이었나..? 싶음 456억이고 나발이고 엄마 아픈데 병원비 벌려고 들어갔더니 살아 돌아오니까 엄마 돌아가시고 그동안 게임하면서 느낀 기시감이나 인생부질 없음을 느낀거라고 생각해서.. 마지막에 통화한 것도 그냥 시즌2 빌드업 정도라고 생각하고ㅋㅋㅋㅋㅋ.. 다만 궁금한건 할아버지가 어쩌다 게임 주최했는지 자세한 전말이랑 경찰 얘기.. 시즌2를 한다면 경찰얘기는 아마 여기서 풀리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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