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식사당번일 때 보현이가 같이 유부초밥 만들었던 거 얘기하니까 지금 여기서 이런 말하면 안 될 것 같아 이때 딱 굳어지는 보현이 표정이 진짜 공감가고 마음 아팠어 그날 카페에서 호민이가 선긋고 선긋고 선긋고 단호함의 끝이어서 보현이가 엄청 울고 힘들어했잖아 그런데도 마트랑 집 와서는 애써 밝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그 한마디에 모든 기분이 와장창 된 것처럼 보였어… 그때 제일 상처 받았을 듯
| 이 글은 4년 전 (2021/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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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식사당번일 때 보현이가 같이 유부초밥 만들었던 거 얘기하니까 지금 여기서 이런 말하면 안 될 것 같아 이때 딱 굳어지는 보현이 표정이 진짜 공감가고 마음 아팠어 그날 카페에서 호민이가 선긋고 선긋고 선긋고 단호함의 끝이어서 보현이가 엄청 울고 힘들어했잖아 그런데도 마트랑 집 와서는 애써 밝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 그 한마디에 모든 기분이 와장창 된 것처럼 보였어… 그때 제일 상처 받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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