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민이 차에서 보현이 내리고 밖에서 기다리던 민재한테 가는 그 장면 진짜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영화같았음 웃는 모습으로 가라고 해서 보현이 끝에 울면서 웃으려고 하는 그 표정도 그렇고 민재가 레스토랑에 앉아있는 것도 아니고 밖에 서서 기대있고 그 상황, 울음소리 들으면서 그들이 정리할(?) 시간을 준 것도 그렇고 호민이 울 줄 알았는데 결국 울지 않고 보현이 보내줬고 미쳤어.. 그리고 그냥 진짜 딱 그 장면이 환승연애라는 프로그램의 취지? 메인 캐릭터?를 잘 보여준 것 같음 이런 프로 보다가 울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호민이 계단에서 무너지는 씬이랑 오늘 이별씬에서 그냥 눈물나더라 결과가 어떻게 됐건간에 출연진들 다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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