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소송으로 좋은 환경으로 개선되어 후배아이돌이 감사해야 된다
이런 논조가 많아서 한번 정리해 봤음.
1.표준계약서는 JYJ 로 인해 제정 변경 되었다?(X)
'장자연 법안' '장자연 약관' 제정되나...공정위·국회 추진(09년 3월 16일)
연예인 표준전속계약서 제정…제 2의 장자연 사태 막는다 (09년 7월 7일)
시아준수-믹키유천-영웅재중,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09년 7월 31일)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표준계약서는 장자연 사건으로 인해 훨씬 전 부터 논의가 이뤄지고 있었고
7월 7일에 표준계약서가 제정이 되어서 발표가 됨.
그 뒤 JYJ 가처분 소송이 일어나고 JYJ 팬들이 공정위에 신고 하게 되고
신고 건에서 대해여 공정위는 표준계약서 대로 시정하라고 한것임.
사실상 JYJ도 故장자연 인한 변경이 관한 수혜자라면 수혜자 입장일 수 있지
표준계약서를 새로 만든 계기가 아님.
후배 아이돌이 조금 더 나은 계약조건으로 활동할 수 있게 틀을 만들어 주신 분에 대한 생각이나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그 몫은 故장자연이라고 생각됨.
2. 아이돌 수익분배 바뀌게 해줬다?(X)
JYJ - SM 소송의 가장 큰 문제는 13년 장기 계약이 자발적인 계약이냐
데뷔를 앞 둔 힘 없는 연습생의 원하지 않는 강제 계약이냐
이게 제일 큰 줄기였음.
SM 입장
첫 시작은 10년 계약이었고 활동 중 일본 기획사인 에이벡스가 해외 아이돌 투자를 위해서는 안전한 장기계약을 원해서 상의하여 13년 계약을 맺었다.
장기 계약 선행 조건인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했다.
멤버 중 유노윤호는 당시 다른 멤버와 달리 첫 계약은 7년계약을 맺었다.
이렇게 멤버가 원하면 계약 기간은 조율이 가능 했다.
강제적인 계약이 아니다.
JYJ 입장
데뷔를 앞 둔 연습생으로 장기계약을 회사가 원하는 경우 할 수 밖에 없는 계약이었다.
그러니 과도한 장기 계약은 무효다.
결과적으로는 해당 본소송은 서로 합의 결말이 났고 누가 옳고 그른지 법원 판단은 나지 않음.
각자 입장에 따라서 손해 볼 거 없이 일명 각자가 사실상 승소임.
에셈 입장 - 이미 정상계도로 올라가서 돈을 쓸어 담고 있던 동방신기 브랜드에 더이상 소송이라는 마이너스 요소 제거
계약서 수익 분배 그대로 인정 되었고 손해배상금 없이 JYJ가 찾아가지 않았던 정산 금액만 줌
JYJ 입장 - 위약금 없이 계약 해지
그렇다고 수익 분배는?
동방신기 계약서는 오픈되어 있음.
아이돌의 가장 큰 수입 부분 계약조항 보겠음.
해외 수익
멤버 (70) 회사 (30)
당시 SM은 국내 활동시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해외진출 하는 동방신기 사기 진작과 기회비용 보전을 위해
좀 더 수익 분배를 많이 줬다고 함.
광고수익
멤버(65) 회사 (35)
화보집 초상권 수익
멤버(60) 회사 (40)
수익분배는 그대로 받기로 하고 소송 끝남.
아이돌 수익분배에 대해서 JYJ 소송이 미친 영향은 없다.
3. JYJ 가 의도하지 않은 영향은 있었음.
JYJ 에셈과 소송을 하고 에이벡스와 100억 계약금을 받는 초대형 계약을 하게 됨.
13년 계약 조건으로 시작 투자해서 대박이 터져 버렸고
에이벡스는 이 대박을 에셈과 나눠 먹고 싶지 않았던 모양
에이벡스와 초대형 계약을 맺은 JYJ 돔공연도 하고 디브디도 내고 싱글도 내고 엠스테도 출연하고
한국에서는 뮤지컬과 드라마 활동등을 시작함.
주식 스와핑 관계였던 에이벡스와 에셈은 서로 주식 정리 하고
사실상 일본 에에벡스 소속 부서였던 에셈재팬은 에에벡스 사무실에서 방 뺴고
그 여파로 인하여 동방신기 2명 멤버 일본활동과 한국활동 정지 보아도 미국활동과 일본활동 어려움이 생김.
에이벡스로 데뷔하려고 헀던 SM 타그룹들 각각 다른 기획사 데뷔로 계획도 바뀌게 되고
여러 혼란이 생긴 와중 JYJ와 에이벡스가 계약 소송에 들어감.
한류가 터지면서 당시 일본 충성팬덤이 있는 SM이 좀 더 유리하게 입장이 됨.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일본은 기획사 변경해서 활동하기 어려움.
외국인은 당연 더 어려움.
동방신기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에이벡스 재계약이 필요했고
그 이후 재계약을 하게 되지만 절대갑이었던 에이벡스는 을 입장으로 변경됨.
원래 수익분배가 에이벡스 70 에셈 30 이었으나
에셈 70으로 변경되었고
활동 주도권도 에셈이 갖게 됨.
에에벡스는 순간적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샤이니 소시를 놓쳤고
그 이후 수익분배 주도권등 많은걸 잃게 되고
에셈이 일본시장에서 예전보다 좀 더 많은 파워를 갖게 됨.
JYJ 가 에셈과 소송 하고 에이벡스와 100억 계약금 받고 일본 활동 기반으로 한국 드라마 뮤지컬 활동 선택한건 개인의 자유임.
비난 받을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개인의 선택을 과도하게 왜곡 부풀려서 사회적 투사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내가 쓴 글은 모두 누구나 찾아볼 수 있는 사실이며 사실 기반으로 개인 판단은 각자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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