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약간 신념 있고 멋진 사람들 좋아하는데 춤알못이라 누가 잘추고 못 추는지도 몰라서 대체 왜 모니카쌤이 좋은건지 이유를 몰랐는데 인티 글들 보고 드디어 깨달음… 모니카쌤은 방송이라고 눈치 안보고 자기 생각 필터링 없이 다 말하는 걸로 호불호가 갈렸었잖아 그 반응 쌤도 다 아실텐데 끝까지 본인 입장 확실하게 가져가고, 심지어 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아예 뇌리에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다’ 하고 쾅 찍어버리는 게 너무 멋져서 지금 심장이 막 뛰는 중… 언니 제가 원래 세상 눈치 안보고 맞부딪히는 스타일을 사랑하는 편인데요… 제 사랑을 받아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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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서 개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