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고 현란한 거, 신기한 게 좋으면 곡예 기예 보러 가는 게 맞대 춤은 음악 베이스에 맞춰서 흐름을 잡아야 하고 거기에 양념을 얹어서 완성되는 거라고 단순히 춤, 보기에 얼만큼 유연하고 현란해 보이는가가 아니라 진짜 그 춤이 가진 예술성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생각해보니 노래도 계속 바이브레이션/기교 범벅한다고 좋은 곡 아니고 연기도 계속 울고 화내고 고난도 감정 연기만 줄창 한다고 해서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닌 것처럼 예술 문화 그 자체로 봐야 한다고 생각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