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키울 생각 없던 케이큐에 본인 자작곡 CD 보내서 1호 연습생이 된 홍중이 그래서 홍중이 없었으면 에이티즈도 없었음 다른 소속사에서 같이 연습생 생활하다가 여상이가 먼저 케이큐로 왔는데 우영이가 여상이한테 망해도 너랑 망하고, 성공해도 너랑 성공하고 싶다고 자기도 케이큐 들어옴 그렇게 들어온 우영이는 이전까지 있었던 카메라공포증, 무대공포증을 멤버들과 회사 팀장님 덕분에 다 낫게 됨 성화가 학원 원장님한테 동갑 남자아이 얘기를 듣고 자극을 받아 엄청나게 연습을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남자애가 홍중이었음 당시 둘은 전혀 모르던 사이였는데 몸치 소리 듣던 멤버가 셋이나 있는데 그게 홍중 우영 산임 지금은 다들 정말 잘 추는데 이거 다 노력으로 만든 거 자랑스러운 메보 종호도 과거엔 노래 못한단 소릴 들었다고 산이가 춤을 정말 못 췄는데 그런 산이가 혼나는 게 싫어서 민기가 연습 끝나면 남아서 세세하게 춤 가르쳐주고 계속 칭찬해줌 산이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가지고 멤버들이랑 회사 분들이 계속 잘한다잘한다 부둥부둥해줬다고 함 여상이는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 예고는 못 갔지만 대신 공부와 음악을 병행하는 걸 조건으로 자사고에 가게 됐음 연습생 생활도 힘들 텐데 진짜 열심히 버팀 (동창이 올린 글 있는데 ㄹㅇ 눈물남..) 홍중이가 입사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갑자기 들어온 연습생을 가르쳐야 했던 이든은 누군가를 가르치는 게 달갑지 않아 홍중이가 음악을 포기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음악 용어 200여개를 다음날까지 외워오라 했는데 홍중이는 그걸 다 외웠고 이든의 첫 제자가 됐음 지금 이든은 에이티즈 전담 프로듀서 이외에도 갖가지 썰들 있는데 신기한 것도 있고 귀여운 것도 있고 암튼 가끔 풀리는 과거 썰들이 넘 재밌고 흥미돋이야 서사도 관계성도 미슐랭 쓰리스타 맛집 여튼 이런 8명이 모여 한 팀이 돼서 데뷔 후에도 꾸준히 성장 중이라는 점이 너무 좋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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