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으로 인해 캐릭터가 달라졌다는 게 재밌음
영화에서는 홍반장이 왜 이러고 사는지 그 이유를 아예 생략하고 또 마을 사람들 일은 돕지만 정서적으로 막 교류하는 느낌은 없는 대신 신비주의에다가 감정이 절제되어서 좀 무뚝뚝한 느낌이고
드라마는 러닝타임이 길다 보니까 홍반장이 왜 이러고 사는지 서사도 넣고 마을 사람들과 복작복작하게 지내서 캐릭터가 감정도 풍부해지고 정이 많아보임
어느 쪽이 더 낫다고 쓰려는 글이 아니라 이런 다른 점이 재밌어서 쓴 글임 갯차러들 나중에 원작도 함 봐바ㅋㅋㅋ 느낌 완전 새로울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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