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사과하는 장면이랑 감리할머니 죽음만은 미뤄줬어야 했다고 봄 두식이의 돈으로 집안사정 다 해결하고 자기 취직까지 영향 받은걸 알게됐음에도 뻔뻔하게 자기 할 말 늘어놓으며 가스라이팅 합리화 하는 조연출 태도는 진짜 경악스러웠고 감정적 표현이나 아끼는 사람의 죽음을 대처하는 법을 모르는 두식이가 그걸 혜진이를 통해 배우는건 좋지만 하필 지금 이때라는건 너무 잔인해 친할머니처럼 날 대해주고 죽음으로 가지않게 막아준 분을 마지막 인사나 평소같은 포옹 한번 못한채 식은 고구마와 옥수수로 서로의 기억을 마무리하게 한게 제일 속상하고 마음 아픔 적어도 남여주가 결혼하고 애낳고 몇년이 흐른 후 두식이가 또 한번의 슬픔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때 돌아가시게 했다면 어땠을까 너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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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하면 안되는 몸에 염증 쌓이는 습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