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사 재연도 하고 교복 바꿔입기도 하고 윤호 우영이는 거의 뭐 입시설명회 수준으로 썰 풀어주고 홍중이는 학교 교가 불러주고 당시에 들었던 노래들도 들려줌 진심 감격스러움... 막내 빼고 다 교복 벗고 데뷔해서 이런 거 본 적이 없었거든... 심지어 홍중이는 교복 버렸는데 어머니께 부탁해서 빌려왔대 하... 나 덕질 만족도 최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