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을 본다던지 소통하는걸 본다던지 그런게 무대하는 거 볼때보다 재밌어 그렇다고 본업이 아예 재미없다는게 아니라 커버하는거 이런건 좋아서 몇번이고 앓아 근데 무대는 암만 잘하는 가수래도 직캠 보고 그런건 재미가 없어 그래서 다른 팬들 앓을때 그건 별로 안봐 그냥 자컨이나 소통에서 귀여운 모습 보는게 더 좋구 재밌더라구…나랑 비슷한 부류들도 은근 있을려나 짤도 무대짤 보다 자컨에 나온 귀여운 짤들이라거나 이런게 제일 많고..그렇다고 해도 단지 무대 보는 것만 재미가 없게 느껴지는 거지 앨범 나오는 거 좋고 보컬커버도 좋고 한데 그건 그냥 내가 춤에 관심이 없는 건가? 춤추는 거 보고 앓는 것보다 자컨이랑 소통할때 귀여운 모습 보는게 더 좋은데 이유가 뭐지 춤추는건 대체적으로 귀여운 게 없어서 흥미가 안 생기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