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팬인데 진짜 그냥 이 비난들이 납득이 안 가서 못 견디겠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가 뭘 잘못했어도 그렇게 죽이려 들면 진짜 못 견딜 것 같은데, 정작 정당한 사유같은 게 없어서 실력이 없다(첫 무대 제외 이후로 마스터들한테 다 칭찬받음) 메인에 도전한 적 없어서 간절함이 없다(팩트는 도전한 적 있음), 멤버가 안겠다는 거 무시했다(이미 진작 안고 다른 멤버가 안아달라는 거 안으러 감) 같은 온갖 날조로 개패듯 패니깐 억울해서 못 살겠다 그냥... 악플쓰지 말라고 말려도 눈막 귀막이고 진짜 범죄자보다도 비난 여론 엄청나서 그냥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못 견디겠움. 그 어린애 죽이려 드는 거에 대체 무슨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냐고

[익인1]

나는 그냥 솔직히 자기들 마음에 안든다고 왕따시키는걸로밖에 안보임 너무 지독해

[글쓴이]

맞아 그냥 마음에 안 들어서 이유 끌어다 붙이고 죽어라 패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