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자기 역할을 찾아서 그 역할을 아주 옴팡지게 해내면서
리액션도 완전 카메라에 잡기 좋게 잘 하고 오디오도 안 비게 꼬박꼬박 채움
한 마디로 부승관 하나로 뽑아낼 분량 이상을 뽑아줌
예를 들어 라디오스타 같은 토크 예능에 게스트로 나갔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각 게스트가 자기 얘기랑 개인기를 들고 올거야 그럼 부승관은 자기 얘기에서 야무지게 분량을 챙기면서
게스트 토크에 맞춘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소극적이지 않은 적절한 정도의 리액션을 한단말이야 그럼 쓸 컷이 많아지는거지
여기서 이제 게스트 특성이랑 상황 잘 살펴서 게스트가 실패한 개인기에 치고 들어갔다? 땡큐베리머치 되는거야
요즘 예능은 쓸 컷이 너무 없어서 문제인데 이렇게 리액션 따기 좋게 해주면 제작진 입장에서는 너무 고맙지
그렇게 같이 일하기 편한 연예인이 되니까 여기저기서 부승관을 찾게 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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