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하박사 찐사랑 오윤희야?? 천서진이야??

제목이 곧 내용!

[익인1]

오윤희

[익인2]

둘다

[익인3]

오윤희

[익인5]

오윤희

[익인6]

오윤

[익인7]

윤희

[익인8]

오윤희

[익인9]

내가 보기엔 둘 다가 맞음 ㅋㅋ

[익인10]

오윤희는 찐사고 천서진은 약간 아픈 손가락 미안한 존재 아닌가 막화보면

[익인11]

오윤희지 않나

[익인12]

오윤희

[익인13]

아니 죽을때까지 윤희야 이랬으면 윤희지

[익인14]

오윤희 죽을 때 까지 윤희만 찾았음 천서진은 그냥 연민

[익인15]

오윤희 근데 중간중간 천서진한테 흔들린것도 맞는거같음

[익인16]

찐사는 윤희인듯

[익인17]

윤희

[익인18]

마지막 한마디 때문에라도 오윤희같으

[익인19]

죽기전에 윤희한테 사랑한다 이래놓고 이지아한테는 또 서진이 용서하라고 어쩌구 한 거 보니까 둘 다 사랑한 건 맞는데 굳이 찐사 따지면 오윤희....?

[익인20]

천서진이 이상한짓만 안했어도 천서진을 사랑하긴했을거같음..

[익인21]

오윤희

[익인21]

서진이는... 사랑보단 좀 복합적인 우정 같은 느낌임

[익인22]

걍 천서진이 미친짓해서 오윤희 편됐지 양다리임.. 둘 다 놓기 싫어서 왔다갔다 오지게 함

[익인23]

천서진은 죄책감이 더 큰 것 같아서 찐사는 오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