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웃긴데 설레는 청춘 로코가 시작됐다.
지난 6일 처음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제작 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은 열아홉의 풋풋한 첫 만남부터 스물아홉의 기막힌 재회까지, 돌고 돌아 또다시 얽히고만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가 웃음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최웅(최우식 분), 국연수(김다미 분)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X-연인’의 10년 서사를 그려낸 최우식과 김다미의 케미스트리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그 해 우리는'은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최우식, 김다미는 기대 이상의 '로코 케미'로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열아홉 과거에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대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가 하면, 스물아홉 현재에는 헤어진 연인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녹여낸 눈빛으로 애틋한 설렘을 유발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10년 전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에필로그를 통해 등장한 연애 시절의 모습은 최웅과 국연수가 앞으로 펼쳐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이 기록된 다큐멘터리와 어쩌다 비즈니스의 갑을 관계로 얽히게 된 두 사람의 재회 로맨스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해 우리는' 1회는 전국 3.2% 수도권 3.4%, 순간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https://www.news1.kr/articles/451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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