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내일 꼬꼬무 씨랜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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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나 벌써 허벅지 꼬집는다..ㅠㅠㅠ

[글쓴이]

진짜 어떡해 ... 예고 보니까 백지영님 반응 걍 내 미래 같음

[익인2]

나 예고보고울었는데 본방보고는더울듯 ㅠㅠ

[글쓴이]

내말이ㅜㅠㅠㅠㅠㅠ

[익인2]

지금도 울컥 ㅠㅠ이름만들어도 아프고 눈물남 ㅠㅠ

[글쓴이]

진짜... 지금쯤 몇 살일까 너무 마음 아파 거기서라도 잘 지냈으면 ㅠㅠ

[익인3]

씨랜드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데 내일 어떻게 보냐ㅠㅠ

[익인2]

22ㅠㅠ

[글쓴이]

진짜... 예전에 그알인가? 씨랜드 다뤘었는데 진짜 너무 울었음

[익인4]

나 못봐 .. ㅠㅠ 제목만 봐도 울컥하는데 아

[글쓴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무 어린 아이들이라 더 가슴 아픈 듯

[익인5]

나 뭔지 궁금해서 유튭에 쳐봤다가 너무 화나서 눈물나더라 너무 화나 그 어린애들이..

[익인6]

이거 당시에 삼풍백화점급으로 파장이컸어..? 그때 안태어나서물어보는겨..

[익인7]

엄청 난리났었지 ㅠㅠㅠ 이때 노래도 나왔어 에쵸티의 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