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전 쇼케이스 가서 기다리면서 앨범 공개되자마자 스밍 돌리면서 뮤비 보다가 5번 트랙 밤새가 이어폰으로 흘러나오는데 와 이곡 뭐지? 이런 구성은 뭐지? 아직 가사도 안 나왔는데 전주부터 듣고 냅다 좋아져버림 "뜬금없이 어느 날 네가 생각날 때면" 이 파트 발음하는 방식이 너무 좋았어 뜬금없이 라는 단어 자체도 예쁘게 느껴졌고 그러다가 쇼케이스 시작해서 무대 보는데 맨 처음에 벳벳하고 신곡 중에 맨 처음으로 밤새를 하는데 안무도 좋았음 의자 활용하는 것도 좋고 반지 빼는 안무 보고는 거의 이성을 놔버림 그리고 무엇보다 팬들 반응이 찐텐이였어 무대 끝나고 우와...... 워..... 이런 신음성들 터져나오고ㅋㅋㅋㅋㅋ 무대하는 3분 동안 구름 위에 떠있다가 내려온 기분이었음 쇼케이스 자리는 약간 멀었는데 그 후에 공방 첫방 가서 가까이서 봤을 땐 더 좋았고 하여튼 밤새 하면 그때의 추억들, 온도와 공기까지 다 생생하게 기억나 그러므로 이번에야말로 짱밤새가 우승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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