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입으로 "국내 콘텐츠에 대해 니즈를 잘 파악하고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들 중심"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이야기 했었음
런칭 전 10월 기사
저 이후로 꾸준하게 설강화 관련 항의 및 문의 있었지만 계속 무시하고 씹었었음
거기다 독점콘텐츠로 지정
알다시피 독점콘텐츠는 그냥 대충 줄거리 몇줄보고 허용되는거 아니고 시놉시스 및 제작본 전부 꼼꼼하게 확인 후에 이루어 짐
= 설강화가 역사왜곡 및 민주화운동 폄훼내용이 있단걸 알면서도 블핑으로 해외시장 팔아먹고 싶어서 강행했단 의미
난리났어도 지금 계속 모른 척 입 닫고 있지만
디즈니플러스야말로 "우리도 몰랐다" "저희도 화나" 이런 말로 뒤에 숨을 수 없음
제대로 사과하고 송출 철회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