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모가 경찰에 선생님들이 신고를 안 했다 우리가 역몰카를 설치하자
그래서 렛미모가 범인 잡았잖아
심지어 그 사람이 행정실 직원이자 교장 조카임
원래 보통 사립학교는 행정 쪽은 돈이 관련된 곳이라 교장이나 이사장 가족 친척들이 많이 하고
행정실 직원이 여자화장실 들어가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님
내가 보기엔 렛미모가 학교를 상대로 어떠한 계기로 인해 불만을 품고
본인이 몰카를 설치한 뒤 그 몰카가 나왔다고 얘기를 하고
역몰카를 또 설치한 뒤 행정실 사람한테 화장실 문제가 되어서 수리 부탁하지 않았을까?
원래 학교 수리 쪽은 행정실 담당이기도 하거든
그래서 딱 그 계기에 맞춰서 수리하러 들어갔는데 찍힌 거지
어쩌면 몰카가 나왔대 이것도 학생들 사이에서 도는 얘기고 선생님들은 몰랐던 얘기였는데
역몰카로 행정실 직원이 범인인 게 나와서 반응이 별로였던 거 아닐까
그리고 당연히 교장 조카니까 신고도 안 하고
처음 몰카는 선생님들이 몰랐기 때문에 신고 안 하니까 경찰도 안 온 거지
렛미모가 몰카도 다 꾸미고 한 일이라면?
그리고 교감이랑 여자선생님들만 봤대 이 말 하는 앤쿠도 결국 봤대~ 이거니까 확실하지 않으니 얘도 소문으로만 들은 거 아닌가 싶음
그리고 급식창고 채팅방에서도 학교 교무실만 따뜻한 거, 담배 쩐내, 엘레베이터 이용, 급식 등등
솔직히 학교 다닐 때 누구나 불만 품었던 사항이잖아
진짜 어느 학교나 있는 일인데 몰카 대응+그 동안에 품었던 자질구레한 불만들이 커져서
선생님들한테 적대심을 가진 거 아닌가 싶음...
딱 렛미모가 그걸 노리고 몰카 사건 조작>자신이 해결방안 찾음>행정실 직원 유인해서 범인으로 몰기>학생들의 신뢰 얻고 선생님들에 대한 불만 (자질구레한 것들)을 계속 언급하면서
아 맞다맞다 우리 이것도 별로였어!
이러는 거 아닌가 싶음...
그냥 똥촉의 추리임
방금 타임머신 채팅 정주행 하다보니까 범인이 행정실 직원이자 교장 조카인 거부터 선생님들한테 불만인 게 어느학교에나 있을 법한 불만들인데 그걸로 뭉쳐진 거
이게 너무 수상함...

인스티즈앱
소희 의류브랜드 개인 엠버서더 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