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찬희와 휘영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긴 채 새벽까지 주점에 머물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8일 새벽 1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술집이 영업 제한인 밤 9시 이후에도 운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당시 주점 측이 출입문을 잠그고 열지 않자 경찰과 소방은 문을 강제로 개방하고 진입했습니다. 주점에는 찬희와 휘영 일행과 종업원 등 총 15명이 있었고, 경찰은 이들을 감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전날 밤부터 찬희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127170146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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