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성격처럼 생겨서는 세상 다정해서 같은 그룹 동생들 보는데 눈에서 꿀 떨어지고 신날 때 대형 망망이 마냥 보이지도 않는 꼬리 흔들고.... 목소리도 개좋아 울어서 잠긴 목소리로 내 이름 한 번망 불러주면 난 전재산 바칠래..... 하 입덕 위기다 진짜
| 이 글은 3년 전 (2022/2/10) 게시물이에요 |
|
무심한 성격처럼 생겨서는 세상 다정해서 같은 그룹 동생들 보는데 눈에서 꿀 떨어지고 신날 때 대형 망망이 마냥 보이지도 않는 꼬리 흔들고.... 목소리도 개좋아 울어서 잠긴 목소리로 내 이름 한 번망 불러주면 난 전재산 바칠래..... 하 입덕 위기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