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골차의 버팀목인 우리 대열이.
— 최파이 (@num_ber_pi_) February 10, 2022
맏형이자 리더인 대열이에게 든든한 친구가 된 둘째 성윤이. 둘째 성윤이에게 믿을 구석이고 최고의 백이 되어준 대열이. 그 시간의 조각을 조금 모았을 뿐인데도, 울컥하더라. 진짜 ㅠ 언제나 고맙고 사랑한다 #빵빠레_울려라_대열이_눈동자에_건배 pic.twitter.com/8OE719Nhfk
| 이 글은 3년 전 (2022/2/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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