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오하영은 "10주년 앨범이 나온 만큼, 그간 언니들에게 못다한 말 한 마디를 하라"는 주문을 받고 "언니들이 많이 쇠약해지고 연로해진걸 느낀다. 심적으로"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언니들이 눈물도 많아지고, 감수성도 풍부해지고 해서 이젠 제가 언니들을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언니 일동은 "멋있다"고 말했고, 특히 윤보미는 감격한 듯 눈물을 보였다. 정은지는 "이런 모습 때문에 마음이 쇠약해졌다고 하는 거다. 바로 증명한다"고 반응했다. 한편 유희열은 에이핑크를 격려하며 "20주년 앨범도 기대하겠다"고 했고, "20주년에는 에이핑크 팬송 한 곡만 작곡해달라"는 멤버들의 부탁에는 "정말 무리한 부탁이다"라면서도 "그 대신 조건이 있다. 이 멤버 이대로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오하영이 "선배님도 그대로 있어 달라(?)"고 하자 유희열은 당황해하며 "저 건강합니다. 매년 건강 검진 받는다. 10년은 끄떡없다"고 해명해 관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54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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