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한지는 한 5개월 정도 됐는데 내가 근 10년동안 지금처럼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사람에게 애정을 느끼고 내 스스로를 아끼며 산 적이없는데 그게 5개월 만에 일어났어 신기할 정도야.. 진짜 너무 신기해 여기서부턴 좀 티엠아인데 내가 주위 환경이 안좋아서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고 그걸로 인해서 많이 힘들었거든 그냥 살아도 죽어있는 느낌 분명 그랬는데 얘네 만나고 나서 일상에서 내가 이렇게 많이 웃었던가? 싶을 정도로 밝아졌어 마인드도 좋아지고 앞으로 쭉 이렇게 살고 싶어 지금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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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수지 얼합 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