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그렇고 어제 동생을 더 챙기는 모습 보면서 백이진은 입양되었거나 암튼 어떠한 사연으로 친아들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김민채인거구나~싶었는데 또 저번주에 현재 시점에서 희도네 엄마가 오랜만에 이진이 만났다고 한거보면.... 이진이랑 결혼 안한 게 맞는 것 같고ㅜㅜ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저 시대에 보통 회사 명의를 가족 이름을 빌려서 세우면 아묻따 장남 아닌가? 왜 굳이 동생이름으로 세운걸까..? 그리고 그걸 듣는 백이진도 별 반응없이 너무 평온함. Hoxy 백이진이 친자가 아니라서, 백이진 명의는 빌리지 못한건 아닌지...? 뭔가 사연 있는 복선같은데 pic.twitter.com/mrg5Q1tz3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