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준규임 전에 한 번 이벤트 때문에 트레저 봤었는데 계속 혼자 저렇게 웃고 손 계속 팔랑팔랑 거리던 게 아직도 기억나… 혼자 얼굴이랑 손이 제일 바빴…
오늘 하루도 준규오빠 직진,,!! 🤍🖖🏻 pic.twitter.com/0bHgUjVAvT
— 왕규야 💛 (@luvkyurin09) February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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