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그룹생활 중 군대가면 어떻게 되지 하고 먼 미래도 상상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얼굴도 본 적 없는 타인들의 삶을 그렇게 마음으로 깊게 응원해본 경험은 처음이었어 그런데 내가 그렇게 계속 뉴이스트 잘되어라 응원할수 있었던 건 멤버들이 착실하고 단단해서였던 것 같아 모든 멤버들이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반짝이길 프듀를 통해 그 이후 음방을 통해 충분히 그럴 자격을 보여준 멤버들이기에. 참고로 뉴이스트 노래는... 데자부 러브미 러브페인트 룩 암인트러블 벳벳 좋아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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