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을 위한 연말 콘서트라고 군부대에 있는 대강당 같은데서 공연했었는데 마지막 방탄 들어오자마자 함성이 양옆으로 귀를 찢는 느낌이었어..지금까지도 그런 함성은 내가 아이돌 콘서트를 가지 않는 한 못 들을 것 같아 너무 무서워서 눈 앞이 아득해졌었음 진심..
| 이 글은 3년 전 (2022/3/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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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연말 콘서트라고 군부대에 있는 대강당 같은데서 공연했었는데 마지막 방탄 들어오자마자 함성이 양옆으로 귀를 찢는 느낌이었어..지금까지도 그런 함성은 내가 아이돌 콘서트를 가지 않는 한 못 들을 것 같아 너무 무서워서 눈 앞이 아득해졌었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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