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하늘에 맹세하고 n년전에 탈돌판하고 배우+해외가수 덕질 시작해서 최근에는 아이돌 노래 자체를 ㄹㅇ 안듣는 머글이었거든 근데 톰보이 너무 좋아서 노래 천천히 들어보는데 눈물남.... 뭐임 이거 아ㅠㅠㅠㅠ힘든일 많았다는거 대충 설명 듣고 들으니까 더 울컥하네 팬 아닌데도ㅠㅠㅠㅠㅠㅠ 원래 힘든 거래 모두가 마치 난 유난인 것처럼 눈치를 보며 그냥 버틸까도 하다가 때려치워 나는 버거워 이 순간 행복해질래 지각이래도 잠깐 멈춰서 쉴래 책임져야겠지 현실과 미래 인생 아 몰라 이럴 땐 너에게로 Escape 우는 것보다 웃음소리가 더 어울리는데 Baby, I'll take you there 또 다시 넘어져도 괜찮아 잠시 내려놔도 돼 흑흑.... 팬송같은데 가사보고 타팬이 질질 짜면서 울고잇음 나도 네버랜드 될 것 같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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